
이와 함께 대표이사 회장에는 조국현 현 사장이, 발행인 겸 편집인에는 허과현 편집국장을 승진 발령했다.
신임 김봉국 사장은 대전고와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매일경제 기자로 언론계와 인연을 맺었다. 그 후 2000년 인터넷 시대를 열면서 이데일리를 창간, 이데일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약력>
△ 대전고 졸업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 세종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석사 졸업
△ 매일경제 기자
△ 이데일리 대표이사 사장
△ 아주경제 부사장 겸 편집국장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부회장
△ 세종대학교 겸임교수
<저서>
△ 승자의 안목
△ 멋있게 품위있게
편집국 기자 admin@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