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인재개발원, 인사혁신처 민간위탁교육기관 지정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15 09:40

캠코인재개발원(충남아산 소재)이 오는 11월부터 인사혁신처의 민간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공무원 직무교육을 시작한다. 그간 리더십, 소통 등 일반업무역량 과정 중심으로 운영된 민간위탁교육에 ‘국가자산관리(국가채권 및 국유재산) 과정’ 전문직무과정이 개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홍영만)는 지난 6월 '다수부처 공통 전문교육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9월 8일 '민간위탁교육기관'으로 추가 지정됐다. 자체예산으로 교육 비용을 부담해야하는 다수부처 공통 전문교육에 비해 민간위탁교육은 인사혁신처에서 교육 비용을 부담하기 때문에 교육예산이 부족한 기관에서 교육을 신청하는데 도움이 된다.

국가자산관리는 전문성이 필요한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순환근무 체계와 인력부족, 교육여건 미비 등으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과정은 △국가채권관리 △국유재산관리 △경·공매 △소송 및 법적조치 실무로 구성돼 있으며 11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3일간 총 20시간의 일정으로 캠코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홍영만 캠코 사장은 “지난 30년간 국가자산종합관리기관으로서 쌓아온 캠코의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맞춤형·특화된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해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과정 개설이 국가자산관리 분야의 업무 활성화로 이어져 나라재산의 가치 제고뿐 아니라 국가재정수입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시의회, 제340회 정례회 개회…주택 공급·균형발전 강조 [현장] 서울특별시의회가 2일 제34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2027년도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서울의 높은 주거비와 지역 간 교통격차, 주택 공급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서울시의회는 이날부터 12월 23일까지 52일간 정례회를 열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등 총 186건의 안건을 심의한다.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서울의 인구가 930만명 아래로 떨어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서울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높은 집값”이라며 “주택시장 안정 시기로 제시된 2038년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너무나 긴 시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수 2 마포구의회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 전문가 강연 개최 마포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마포구 주민자치회 연구 모임’이 주민자치회 제도 변화와 지역 여건에 맞는 운영방안을 살펴봤다.연구 모임은 29일 마포구의회 1층 의회 회의실에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이날 강연은 지난 22일 간담회에서 논의한 입법예고안의 주요 쟁점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구성과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례 정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강연에는 허디모데 의원(서강·합정)을 비롯해 고안경·배동수·장정희·차해영·최영섭·최은하 의원 등 연구 모임 위원 전원이 참석했다. 강연은 송문식 사단법인 마을 이사장이 맡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 취지와 다른 자치구의 운 3 마포구 망원유수지 축구장,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로 새단장 마포구 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이 20여 년 만에 인조잔디 구장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마포구는 10월 30일 오전 10시 인조잔디 조성공사 준공식을 열고, 축구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망원유수지 대축구장은 2004년 조성된 생활체육시설이다. 주민과 축구동호인들이 꾸준히 이용해 왔지만, 흙바닥으로 인해 불편이 이어졌다. 비가 내리면 배수가 원활하지 않았고, 평소에는 흙먼지가 날리거나 지면이 파여 부상 우려도 있었다.주민들 사이에서는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마포구는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8월부터 약 7000㎡ 규모의 대축구장 정비에 나섰다.이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