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발행을 통해 조달되는 자금은 3분기 중 만기도래하는 특별계정채권 상환(2조3000억원)을 위하여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회차별 발행금액 및 입찰일 등 세부사항은 별도 입찰공고를 통해 안내한다.
참고로 예보는 2015년 상반기 중 만기도래 특별계정채권 상환(6조7000억원)을 위해 특별계정채권을 총 4조원 발행한바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