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했으며 중증 질환자 1477명에게 58억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한편 IBK행복나눔재단은 치료비 지원 사업 외에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사업 및 취업성공멘토링 등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4497명에게 58억원을 후원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