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화상포럼은 펀드매니저 3명을 초대하여 최근 중국 본토 증시 시황 및 전망 등 대고객 응대를 위한 직원들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러한 직원들의 열정이 뒷받침된 결과 2015년 4월말 기준 펀드 수탁고가 전년말 대비 1조 1592억원 증가했으며 성장률 14.7%로 은행권 1위”라고 밝혔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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