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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2차 MBS 발행

서효문 기자

shm@

기사입력 : 2015-05-21 21:52 최종수정 : 2015-05-22 11:41

10년물 8400억원 낙찰

주택금융공사는 21일 안심전환대출 2차 주택저당증권(MBS) 시장경쟁을 진행한 결과 10년 이상 장기물 1조1200억원 가운데 8400억원이 낙찰됐다고 밝혔다.

이날 전체 응찰금액은 1조83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입찰금액 대비 1.6배 수준이며 지난 8일 첫 입찰 당시 응찰금액(1조700억원) 보다 7600억원 늘어난 액수다. 15년, 20년물은 전량 매각 됐으며 10년물은 5900억원 중 3100억원만 낙찰됐다. 이는 15년 이상 장기물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공사 관계자는 "보험, 연기금 등 장기채권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15년물과 20년물에 수요가 몰리며 낙찰금리가 상한금리보다 0.02포인트, 0.05%포인트 낮게 결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안심전환대출 취급은행은 이번 입찰에서 낙찰되지 않은 물량을 즉시 인수하고, 일반투자자에게 매각된 물량만큼 올해말까지 MBS를 추가 매입해야 한다. 첫 입찰에서는 10년물 6100억원 중 3000억원이 미매각된 바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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