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15 KB굿잡 취업박람회’ 성황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5-13 15:07

“일자리로 여는 국민행복 시대”추구
250여 기업-구직자 2만명 운집 성과

국민은행(행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이 지난 3월 진행한 KB굿잡 취업아카데미에 이어 직업 체험 및 진로 상담부터 실질 채용에 이르기까지 구직 전(全) 과정의 취업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동력을 지원하는 취업박람회의 새 장을 열었다.

국민은행은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삼성동 코엑스에서 250여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2015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열겨 있다.

2011년 10월 첫 박람회 이후 9회째를 맞는 'KB굿잡 취업박람회'는 취업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및 단일규모 국내 최대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그간의 눈부신 성과를 토대로 구직자들의 성공취업과 함께하는 국내 대표 취업박람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국민은행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은행에서 추천한 우수기업과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의 우수 회원사 및 코스닥상장사와 대기업 협력사 등 250 여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박람회 참여 구직자들의 박람회 활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구직자들이 미래의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를 상담·설계할 수 있는 직업/병영체험관 및 청년 진로상담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김재춘 교육부 차관은 축사에서 “이번 박람회가 학력과 스펙이 아닌 능력으로 채용되고 대우받을 수 있는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통해 국민행복시대를 실현하는 첫 단추로, 기업과 취업 희망자 모두에게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겸 국민은행장도 인사말을 통해 “청년구직자의 고용 창출을 통해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일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B금융그룹은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롤 모델을 제시하는, ‘마중물’ 같은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15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는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코스닥협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공동 주관하고,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국방부, 고용노동부,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동반성장위원회, KB금융공익재단이 공동으로 후원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전무, 기획·현장 '올라운더'…생산적금융 지원 적임자 김승관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가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됐다. 1991년 입사 이후 창업지원과 미래전략, 정보통신기술(ICT), 경영기획은 물론 전국 영업현장까지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 인사가 신보의 핵심 경영진으로 올라섰다.김 신임 전무에게 주어진 과제도 그의 이력과 맞닿아 있다. 신보가 보증을 통한 중소기업 안전판 역할을 넘어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과 혁신기업에 자금을 유도하는 ‘생산적 금융’ 기관으로 역할을 넓히는 가운데, 지역금융 확대와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추진해야 하기 때문이다.신보는 10일 김 상임이사를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전무는 1969년생으로 순천고와 단국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1 2 유수영號 신정원 출범…마이데이터·기후금융 잇고 금융산업 AX 가속 [금융공기업 이슈] 유수영 전 재정경제부 대변인이 한국신용정보원 제4대 원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들이 주로 이끌어 온 신정원에 처음으로 재경부 출신 수장이 들어서면서 기존 금융·공공 마이데이터와 기후금융 등 데이터 인프라 사업을 이어받게 됐다.유 원장은 취임과 함께 신정원의 역할을 기존 데이터 공급에서 데이터 간 연결로 넓히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서로 다른 데이터를 연결해 금융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하는 '미래 혁신 인프라'로 도약하고 포용금융 확장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데이터 측면에서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재경부 출신 첫 원장…정책·예산 두루신정원은 총회 의결 등을 거쳐 유 전 대변인을 제4대 3 김경재 캠코 상임이사, 은행·증권 거친 'PF 전문가'…공공개발로 무대 확장 김경재 전 신한투자증권 투자자산관리부 부서장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신임 상임이사로 선임됐다. 은행과 증권사를 오가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부동산금융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민간 금융 전문가가 캠코 공공개발부문을 총괄하게 됐다.김 신임 이사는 국·공유지 개발과 공공시설 개발·관리, 수도권 주택사업 등을 담당하는 공공개발부문을 맡는다. 캠코는 부동산·PF·금융 분야에 정통한 김 이사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 등 정부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은행·증권 PF 경력…부동산금융 전문성 축적김 이사는 1975년생으로 대영고와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2002년 신한은행에 입행하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