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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따라 특별 포인트 ‘현대카드M 에디션2’

원충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27 00:41 최종수정 : 2015-04-29 17:50

신차 구매, 주유, 하이패스 등에 우대 M포인트 적립
쇼핑·외식·레저·해외여행 마일리지 사용처 풍성

가맹점 따라 특별 포인트 ‘현대카드M 에디션2’
현대카드M 에디션2는 특별 M포인트가 적립되는 가맹점이 있다. 현대·기아차 신차를 구매하거나 GS칼텍스 주유,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하면 별도의 우대 M포인트 적립률이 적용된다. 또 현대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CJ몰과 신세계몰, G마켓 등 20여개 제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할 경우, 1~10%의 추가 M포인트가 제공된다.

적립한 M포인트는 패밀리 레스토랑, 카페, 편의점, 극장, 서점, 온·오프라인 쇼핑몰, 자동차 구매 및 정비, 항공마일리지 교환 등 전국 3만 곳 이상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현대·기아차 사면 ‘세이브오토’ 활용

우선 현대카드M 에디션2 고객은 현대·기아차를 구매할 경우, 포인트를 미리 지급받아 사용할 수 있는 ‘세이브오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세이브오토 이용고객은 차량 구매시 차종에 따라 20만원, 30만원, 50만원을 미리 받아 사용한 후 36개월 내에 카드사용에 따라 적립되는 M포인트로 이를 상환하면 된다.

세이브오토 이용고객은 가맹점에 상관없이 2%의 적립률이 적용된다. 특히 기본 M포인트에 특별 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특별 포인트 제공 가맹점 이용하면 2%가 아닌 특별 포인트가 추가로 쌓이게 돼 포인트 상환규모는 더 커진다.

차량 구입시 결제금액에 대해서도 1.5%의 M포인트가 쌓인다. 이 중 최대 10만M포인트는 세이브오토 이용금액 상환에 바로 활용할 수 있으며 나머지 5만M포인트는 별도 적립돼 일반 M포인트 사용처에서 사용 가능하다.

◇ 주유·정비도 포인트로 결제 가능

차량이용에 대한 M포인트 서비스도 다양하다. GS칼텍스 이용시 리터당 60M포인트를 적립해주며 동시에 기존에 적립한 M포인트를 리터당 80M포인트씩 사용할 수 있다.

M포인트를 활용한 차량 정비서비스도 전국 어디서나 활용 가능하다. 현대차 자동차 정비망인 BLUhands 서비스센터 및 협력업체, 기아차의 AUTO Q 서비스센터 및 협력업체에서 차량정비 이용금액의 최고 1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아울러 차량정밀 성능검사 서비스 또한 M포인트로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전국 현대차, 기아차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연 1회 이용가능하며 5만5000M포인트를 차감한다. 대상차종은 RV 차량을 포함해 현재 양산 중인 현대 및 기아차 전 차종이다.

만약 2년 내 현대·기아차 신차를 확실히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M포인트 신차구매 통장’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이 서비스 가입고객은 포인트 사용이 차량구매로 제한되는 대신 매월 잔여 M포인트의 2%(연환산 24%)가 이자포인트로 별도 적립된다. 현대·기아차 구매시 적립된 M포인트와 합산해 사용할 수 있다.

◇ 자동차 이외에도 포인트 사용처 3만 곳

자동차 관련혜택 이외도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처는 풍성하다. 현대백화점과 CJ오쇼핑, 옥션, 바이더웨이, 인터넷 교보문고, 롯데면세점, ABC마트 등 24개 온·오프라인 쇼핑업체에서 결제금액의 10~2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외식부문에서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와 빕스, 블랙스미스, 미스터피자 등 26개 외식업체에서 보유한 M포인트를 최고 20~50%까지 활용 가능하다.

레저부문 역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과 이천 테르메덴 입장권 구매를 비롯해 14개 레저업체에서 결제금액의 최고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해외여행이 잦은 고객들은 적립해 놓은 M포인트를 항공 마일리지로 전환해 사용하면 좋다. 대한항공은 35M포인트를 1마일리지로, 아시아나항공은 20M포인트를 1마일리지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 항공 마일리지 교환은 연간 최대 2만 마일까지 가능하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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