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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사랑의 빵 나눔’ 따뜻

김효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22 21:36

국민·신한은행 소외이웃과 나눔 실천

은행권 ‘사랑의 빵 나눔’ 따뜻
은행권이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펼치며 소외계층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제빵 작업에 참여하고 직접 만든 빵을 어려운 이웃에 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를 비롯한 전국 10곳의 사랑의 빵나눔터에서 ‘KB사랑의 빵 나눔 DAY’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봉사활동에는 국민은행 임직원 및 가족 250여명이 참여해 소외 이웃에게 전달될 빵을 직접 만들었다.

국민은행은 2013년부터 사랑의 빵 나눔터 시설 지원 및 제빵 봉사활동을 매월 1회씩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KB사랑의 빵 나눔터 시설지원 사업 및 봉사활동은 국민은행 임직원의 후원금을 십시일반 모아 실시하고 있어 그 진정성과 의미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서울 용산구 원효로 소재 용산·마포 희망나눔 봉사센터에서 임원 및 본부장이 참여한 ‘사랑의 빵 나눔’ 활동을 22일 진행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85회째를 맞는 임원 자원봉사로 임원 및 본부장들이 전문 제빵사와 함께 빵을 만드는 모든 과정에 참여했으며 이를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께 배달했다.

신한은행 임원진은 지난 2004년부터 매월 임원자원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 임직원들이 사회공헌활동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기 위한 노력이다. 한편 신한은행은 매년 4월부터 5월까지를 자원봉사 대축제 기간으로 지정해 전 직원이 문화재 보호활동, 1사1촌 일손돕기, 독거 어르신과 영화 나들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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