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유안타증권은 중국시장의 최근 이슈 및 테마분석을 바탕으로 작성한 ‘스토리가 있는 후강퉁 투자’를 매주 화요일 발간하고 있으며, tRadar 증권방송을 통해 중국 증시 개장/마감 시황 및 이슈, 유망종목 투자정보를 매일 2회 방영하는 등 한 차원 높은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유안타증권 이용철 Global Biz팀장은 “후강퉁 레터는 후강퉁 투자자들께 국내 주식투자 못지 않은 편안한 투자환경을 조성하고자 준비한 서비스”로, “후강퉁 레터에서 제시하는 유형별 유망 포트폴리오는 투자성향에 적합한 종목을 선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강퉁 레터는 유안타증권 후강퉁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발송되며, 일반 고객은 가까운 지점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yasset.com)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2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