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생명, ‘2015년 경영전략회의’ 개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1-16 16:42

신한생명은 16~17일 천안 명덕리에 위치한 신한생명 천안연수원에서 이성락 사장을 비롯해 임원, 부서장, 지점장 등 270여명이 참석해 ‘2015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올해 전략목표 ‘2015 변화의 시작, 체인지 투 밸류(Change to Value)’ 달성을 위한 세부추진과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험 본연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생보업계 스탠더드(Standard)’라는 중장기 비전을 추진코자 회사·고객·구성원 관점의 ‘3대 중점추진과제’도 선정했다. 추진방향은 ‘△회사가치 개선 △따뜻한금융 기반의 고객가치 극대화 △건강한 조직과 직장 조성을 통한 구성원 가치 극대화’다.

이후 각 그룹별 전략방향을 발표하고 신한 명인콘테스트(설계사 대상 역량 경연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과 지역장 및 변화추진조직(피오니어 : 변화추진을 선도하고 실천하는 여성 리더 조직, 영챌린저 : 대리직급 이하 남성 직원으로 구성된 변화 추진 선도 조직)에 대한 임명식을 진행했다.

이뿐 아니라 각 영업채널의 대표지점장과 경영, 영업지원 그룹의 부서장이 패널로 참가, 본사와 현장이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는 대토론회를 실시했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새로운 도약 기반과 내실을 다져준 임직원 모두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저성장, 저금리가 일상화되는 ‘뉴 노멀(New Normal)시대’가 본격적으로 체감되는 현 시점에는 기본으로 돌아가 원칙에 충실하며, 가치 중심으로 변화를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새로운 중장기 전략을 시작하는 원년이라는 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준비해야한다”며 “신한생명이 생보업계 스탠다드로 성장해 나가는 시작의 한 해로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예실차 적자 축소에 보험 본업 체력 회복…내실 성장 속도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보험 본업의 체력을 회복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보험금 예실차 적자폭 축소와 계리적 가정 선진화 가이드라인 반영 효과로 장기보험 손익이 크게 늘었고, 일반보험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보험손익 확대를 뒷받침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상반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15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한 수준이다.현대해상은 투자손익 감소에도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이 크게 개선되며 전체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예실차 개선·일회성 환입 효과에 장기보험 손익 증가올해 상반기 기준 현대해상의 전체 보험손익 2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장기보험 손익 개선·일반보험 성장…고수익 자산 투자 운용 성과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보험 본업과 자산운용 부문의 고른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장기보험의 내실 강화와 일반보험 성장이 보험손익 개선을 이끈 가운데 자동차보험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고수익 이자소득 자산 확대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와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평가이익 확대가 맞물리며 투자손익도 크게 성장했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은 1조37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연결 세전이익은 1조8508억원으로 IFRS17 도입 후 반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전 사업 부문이 수익성 3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전속채널 4만5000명 확대…신계약 CSM 20% 성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올해 상반기 전속 영업조직을 4만5000명 규모로 확대하며 미래이익 기반을 넓혔다. 14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전속채널 재적 인원은 4만4987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4147명(10.2%) 늘었다. 상반기 신계약 CSM은 1조717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12억원 증가했다.전속 보험설계사(FC)와 전속대리점이 전체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의 85.1%를 차지하면서 전속설계사 조직에 CSM 성장을 견인했다.이완삼 삼성생명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속설계사는 체계적인 교육과 업계 최고 수준의 정착률을 바탕으로 신계약 성과를 견인하고 있다”며 “AI 기반 보험판매 도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