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A생명 “올해 대면채널 역량 강화 주력”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1-14 22:37 최종수정 : 2015-01-14 23:35

AIA생명 “올해 대면채널 역량 강화 주력”
AIA생명은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아 차별화된 ‘타깃리크루팅’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대면채널 세일즈역량 확대에 주력하겠다는 포부를 지난 13일 밝혔다.

이는 기존 생명보험업계의 리크루팅 방식이 지인의 소개나 설계사 개인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고전적인 방법이었다면 리쿠르팅 대상자의 나이, 경험, 특성, 성별에 따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면채널의 지속적인 성장 유도와0 궁극적으로 AIA생명의 모토인 ‘더 리얼 라이프 컴퍼니(Real Life Company)’로서 사람 중심의 보험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함이다.

현재 AIA생명은 ‘아이엠 AIA(I am AIA)’, ‘넥스트 AIA(NEXT AIA)’, ‘쉬즈 AIA(She’s AIA)’ 등 총 3가지 ‘타깃리크루팅’ 프로그램을 동시에 가동 중이다. 전통적인 설계사 리크루팅 프로그램인 ‘아이엠AIA’과 더불어 ‘넥스트 AIA’와 ‘쉬즈 AIA’프로그램은 각각 보험영업경력이없는 20~30대와 가사와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도입한 ‘타깃리크루팅’프로그램이다. 연령대 및 성별을 세분화한 타깃층의 특성과 니즈에 맞춘 교육과 혜택을 제공하며 설계사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넥스트 AIA’는 회사가 요구하는 기본요건을 충족할시 월 정착보조금으로 직전 월평균 소득의 110%를 최대 24개월까지 지급하는 등 보험영업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설계사들의 심적 및 재무적 부담을 줄여주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뿐 아니라 젊은인재들에게 장기적인 커리어비전을 제공하고자 MDRT(백만달러원탁회의)를 5회 연속 달성시 1억원, 10회 연속 달성시 10억원의 파격적인 ‘장기특별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동시에 MDRT달성 선배와의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신입 설계사들의 빠른 성장을 돕고 있다.

한편, 여성을 대상으로 한 ‘쉬즈AIA’프로그램은 자녀교육, 일과 가정의 양립, 자기개발 등 여성 특화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많은 여성 지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자녀교육에 대한 어머니의 관심과 열정을 고려해 설계사의 첫 3년간의 성과에 따라 5년차까지 최대 총 5000만원의 교육자금을 지원한다. 직장과 가정의 양립 및 여성의 업무 스트레스관리를 돕기 위해 매년 ‘가족힐링캠프’와 전문적인 심리치료 및 대인관계 클리닉도 제공 중이다.

AIA생명의 이러한 지원과 혜택은 신입 설계사들이 고소득 재무설계사로 성장하는데 든든한뒷받침이 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AIA생명 소속설계사의 7.5%가 고소득 보험설계사 단체인 MDRT협회에 등록돼 업계 평균 3%를 훨씬 상회하는 결과를 낳았다.

AIA생명 라이언퀸(Ryan Quinn) 영업채널 총괄 부사장은 “전략적인 ‘타깃리크루팅’ 프로그램으로 올 한 해도 우수한 설계사들을 영입해 영업의 핵심인 대면채널에 새로운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가까이서 돌보는 사람 중심의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대면채널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예실차 적자 축소에 보험 본업 체력 회복…내실 성장 속도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보험 본업의 체력을 회복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보험금 예실차 적자폭 축소와 계리적 가정 선진화 가이드라인 반영 효과로 장기보험 손익이 크게 늘었고, 일반보험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보험손익 확대를 뒷받침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상반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15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6.4% 증가한 수준이다.현대해상은 투자손익 감소에도 장기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이 크게 개선되며 전체 실적 성장세를 이끌었다.예실차 개선·일회성 환입 효과에 장기보험 손익 증가올해 상반기 기준 현대해상의 전체 보험손익 2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장기보험 손익 개선·일반보험 성장…고수익 자산 투자 운용 성과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보험 본업과 자산운용 부문의 고른 성과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장기보험의 내실 강화와 일반보험 성장이 보험손익 개선을 이끈 가운데 자동차보험도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 고수익 이자소득 자산 확대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와 주식시장 호조에 따른 평가이익 확대가 맞물리며 투자손익도 크게 성장했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의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은 1조372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한 수준이다.같은 기간 연결 세전이익은 1조8508억원으로 IFRS17 도입 후 반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구영민 삼성화재 경영지원실장(CFO)은 “전 사업 부문이 수익성 3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전속채널 4만5000명 확대…신계약 CSM 20% 성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가 올해 상반기 전속 영업조직을 4만5000명 규모로 확대하며 미래이익 기반을 넓혔다. 14일 삼성생명 상반기 실적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전속채널 재적 인원은 4만4987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4147명(10.2%) 늘었다. 상반기 신계약 CSM은 1조717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912억원 증가했다.전속 보험설계사(FC)와 전속대리점이 전체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의 85.1%를 차지하면서 전속설계사 조직에 CSM 성장을 견인했다.이완삼 삼성생명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전속설계사는 체계적인 교육과 업계 최고 수준의 정착률을 바탕으로 신계약 성과를 견인하고 있다”며 “AI 기반 보험판매 도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