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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창업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4-12-24 16:31

SGI서울보증, '창업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
SGI서울보증은 24일 종로구 본사에서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과 중기청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우수 기술 창업기업에게 연간 최대 1조2500억원 규모 특별신용한도를 공급하는 내용의 ‘창업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GI서울보증은 중기청 창업지원사업 졸업 및 포상을 수상한지 1년 이내 창업기업 2500여개를 대상으로 이행?인허가 보증상품에 대해 업체당 5억원의 특별신용한도를 부여한다. 이행?인허가 보증상품은 각종 계약체결시 계약보증금, 하자보증금, 인허가 예치금 등으로 활용되어 중소기업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상품이다. 우수 기술 창업기업은 중기청이 발급한 확인서만 있으면 별도의 보증이나 담보없이 한도약정 체결을 통해 이행?인허가 보증보험을 5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옥찬 SGI서울보증 사장은 “창업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은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주춧돌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우대조치를 바탕으로 우수 기술 창업기업이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증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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