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업면담은 우량 한상기업 및 기술혁신 BT?IT 기업의 한국증시 상장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미래에셋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진투자증권 등 3개 증권회사와 법무법인 김앤장이 함께 했다.
미국 5개 주요도시*에서 약 50**여 기업 및 관계기관 등을 방문하여, 각 기업 및 관계기관의 니즈(Needs)에 맞는 상장 관련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거래소는 한국증시 IPO 장점, 외국기업의 국내증시 상장 성공사례, 대표주관사의 역할, IPO 추진시 법률관련 준비사항 등 상장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기업면담은 상장수요가 있는 기업 및 국내증시 상장을 검토 중인 기업 등에 대한 선별적인 개별방문을 통해 미국기업 유치 실효성을 제고하는 차원이다.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IB 등 관련기관들과 공동으로 우량 외국기업 상장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