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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원 행장-유주선 노조위원장 성화봉송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9-17 11:17 최종수정 : 2014-09-17 11:41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개최 기원 발맞춰

서진원 행장-유주선 노조위원장 성화봉송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이 유주선 노조위원장과 함께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서울 세종대로에서 성화봉송 릴레이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서 행장<사진 앞줄 오른쪽>과 유 위원장<〃 왼쪽>은 17일 오전 세종대로 구간에서 함께 발맞추어 시민들의 격려 속에 성화봉송 역할을 소화했다.

서진원 행장이 노사가 함께 국가적 행사인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자는 제안에 유주선 위원장이 쾌히 받아들여 성사됐다.

신한은행 노와 사는 조직의 미래를 향해 함께 뛰는 상생의 동반자임을 항상 강조해왔으며, 이번 동반 성화봉송 또한 대회의 성공개최 기원과 함께 상생의 노사관계를 굳건히 다져가자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은행 쪽에선 강조했다.

신한은행은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최고등급 후원사인 프레스티지 파트너로 그 동안 성공적인 아시아경기대회의 개최를 위해 △2억원 상당의 개막식 입장권 구매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성공기념 정기예금 출시 △국위선양을 위해 땀흘린 메달리스트를 지원하는 Tops Club Award △미얀마 및 인도네시아 선수단 스포츠용품 지원 등 다방면에 있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인천시와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는 신한은행은 최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차기 인천시금고 은행으로 재선정되었고 여자프로농구단인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은 지난 3월 연고지를 인천으로 이전했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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