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별관 고객행복센터 7층에 만들어진 쉼터는 ‘하늘마루’, 정자는 ‘능소정’으로 콜센터 상담사들이 직접 이름을 지었다.
또한 마음을 치유하고 에너지도 충전해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콜센터 상담사들과 함께 쉼터의 벽면을 활용한 벽화그리기 행사도 진행했다.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주관 ‘2014 서비스 품질지수’ 4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으며 농촌어르신 및 독거노인 대상 말벗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