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은행, 소비자 보호 서비스 강화

김효원

webmaster@

기사입력 : 2014-08-24 22:34

피해 예방 알림·가계대출 스마일콜 시행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소비자 피해 예방 알림’과 ‘가계대출 스마일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소비자피해 예방 알림은 안전한 금융거래를 위해 신한은행 홈페이지와 스마트폰 뱅킹인 신한S뱅크의 팝업을 활용해 소비자 피해가 예상되는 사례 및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발령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신분증 분실에 따른 금융피해 예방을 주제로 신분증 분실 시 조치사항과 피해 예방 대처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금융거래 시 유의해야 할 사항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가계대출 스마일콜은 불건전 영업 및 불완전 판매 예방을 위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신규건 전체를 대상으로 신규 취급 후 익영업일에 고객에게 스마일콜을 실시해 본인의 자서 여부, 가계대출 주요내용 설명 여부, 구속성 언급여부 등의 항목을 점검하게 된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