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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대포통장과의 전쟁 100일

김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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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7-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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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은행장 김주하)이 대포통장과의 전쟁을 선포한지 100일 만에 대포통장 발생비율이 58.6%에서 2.8%로 대폭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지급정지 된 대포통장을 금융기관별로 분석한 결과, 농협은행 계좌는 3월 20%에서 7월 현재 1.1%로, 지역농축협 계좌는 38.6%에서 1.7%로 줄었다.

농협은행은 대포통장 최다기관이라는 불명예를 씻기 위해 지난 3월말 대포통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본격적인 근절방안을 시행해왔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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