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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대팀제 조직개편

원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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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7-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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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본사 스탭(Staff)부서의 슬림화와 대팀제 개편을 통한 조직, 인력의 효율화를 위해 일부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를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개편내용은 본사 본부효율화 및 대팀제 개편에 초점을 뒀다. 이를 통해 관리자(임원/부서장)관리범위 확대를 통한 역량강화 및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 유사기능 통합 및 조직의 효율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인력운영 유연성을 제고키로 했다.

우선 경영관리본부와 리스크관리본부를 ‘경영관리본부’로 통·폐합해 전사 경영/리스크관리를 위한 통합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 계리팀은 선임계리사 산하 ‘보험수리팀’으로 편제했다. 영업 및 보상본부는 현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홍보팀과 브랜드팀은 ‘홍보팀’으로, 보험RM팀과 자산RM팀을 합쳐 ‘리스크관리팀’으로 통·폐합했다. 지역단의 경우 새서울지역단을 ‘서울지역단’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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