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트라이프생명, ‘(무) 언제나 더받는 연금보험’ 출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5-18 21:09 최종수정 : 2014-05-18 21:36

메트라이프생명, ‘(무) 언제나 더받는 연금보험’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사장 김종운)은 종신연금에 사망보장을 더한 ‘무배당 언제나 더받는 연금보험’ 지난 15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약관에서 정한 110~135%까지의 보장비율에 적립금을 곱한 ‘보장금액’을 연금개시 시점에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연금개시 이후 시중금리에 따른 공시이율이 하락해 연금액이 감소하더라도 보장금액은 유지되기 때문에 더욱 안정적인 노후자금 마련이 가능한 것. 여기에 가입자가 조기사망해 연금을 계속 수령할 수 없는 경우 보장금액에서 수령한 연금총액을 뺀 나머지 금액을 유족에게 사망보험금으로 지급해 준다.

예를 들어 1억원을 적립한 남성이 58세부터 연금을 받으면 약관에 따라 120%의 보장비율을 곱한 1억2000만원이 보장금액이 되며, 연금을 연 400만원씩 10년간 받는 도중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는 경우 보장금액 1억2000만원에서 10년 간 수령한 4000만원을 뺀 8000만원이 사망보험금으로 지급된다. 이 상품은 연금개시 시 적립금의 일부만 연금으로 받고 적립액의 최대 50%까지 공시이율에 따라 복리로 계속 적립이 가능해 중도인출 등을 통해 가입자의 라이프플랜에 맞게 설계할 수 있다.

또한 불의의 사고나 치매와 같은 질병으로 장기간 간병인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에 대비해 ‘장기간병연금전환특약’ 선택시 약관에 명시된 일상생활장해 상태로 진단되면 특약에 따른 연금액의 두 배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이 상품은 공시이율 하락, 조기사망 등 불완전한 상황에 대비해 보장금액을 설정한다는 컨셉을 도입해 정적인 미래자금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줌으로써 고객들에게 노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유재훈 보험개발원 신임 원장, 금융위 요직 거친 금융정책 전문가 14대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금융소비자국장이 선임됐다. 그동안 금융감독원 출신이 우세했던 보험개발원장 자리에 금융위원회 출신이 오르며 업계 관심을 받고 있다.보험개발원이 주 업무인 요율 개발 뿐 아니라 실손24라는 중책을 맡고 있는 만큼, 유재훈 신임 보험개발원장이 그동안 어려움을 겪은 실손24 시스템 도입 확산을 수행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취업심사 통과…금융소비자·자본시장 등 주요 분야 두루 거친 금융 정책가유재훈 원장은 지난 8월 공직자윤리위원회 퇴직공직자 취업 심사에서 공직자윤리법 제34조 제3항 제9호가 인정돼 취업 심사에 통과했다. 그동안 금융당국 출신이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승인 2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 "민병덕 의원도 입법 발의 준비…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 총력" [GA 보험판매전문회사]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이 올해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야당인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첫 입법 발의를 한 데에 이어 여당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조한다는 방침이다.7일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올해 하반기 협회 역점 사업으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입법을 꼽았다. 그는 주호영 의원 입법 발의로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가 첫 발을 뗀 만큼, 협회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김용태 회장은 "보험판매전문회사 제도화를 위해 협회가 노력을 했는데, 야당 의원인 주호영 의원이 보험 판매 전문회사 도입을 3 흥국생명, 일시납 연금 판매·주식 호재에 보험·투자손익 개선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흥국생명이 방카슈랑스 일시납 연금 판매 확대와 주식·금 등 시장성 자산 투자 성과에 힘입어 상반기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을 모두 개선했다.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되면서 보험손익은 53.5% 늘었고 투자손익도 83.3% 증가했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흥국생명의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829억원보다 457억원(55.1%) 증가했다.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함께 개선되면서 영업이익도 18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078억원보다 723억원(67.1%) 늘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상반기 방카슈랑스 채널에서 일시납 연금 판매가 늘면서 보험료 유입이 확대돼 사업비 예실차가 개선됐다”라며 “시장 상황에 맞춘 자산운용도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