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험중개사협회는 2014년 정기총회에서 이일호 현(現)회장이 제7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향후 3년간 중개사협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김성준 윌리스코리아손해보험중개 대표와 이각용 아이엔에스손해보험중개 대표가 각각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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