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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2.73%(연환산 3.65%) 보장 ELB 판매

최성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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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02-24 10:48 최종수정 : 2014-02-2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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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은 오는 25일 오후 2시까지 ‘제 15회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창립 60주년 기념 특판상품인 제10회 ELB와 같은 구조다. 기초자산은 이전과 동일하게 KOSPI200지수이며, 만기 9개월의 원금보장형으로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은 2.73%(연환산 3.65%)의 수익을 보장하기 때문에 안전하면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안성맞춤이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이전 특판상품 청약 경쟁으로 일부 가입하지 못한 고객들을 배려하기 위해 같은 구조로 상품을 설계했다.”며 “기초자산이 지수인데다 만기가 짧고, 최저보장수익률이 높아 단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며 고 밝혔다. 이번 ELB의 모집규모는 10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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