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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한국아동복지협회에 학용품 세트 전달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4-02-20 10:51

신한은행은 20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 서진원 은행장과 한국아동복지협회 이상근 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아동복지시설의 초등학교 입학생 425명을 위한 학용품 세트를 한국아동복지협회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선경매 프로그램인 나눔경매와 승진, 합격, 수상 등 개인경사 기부프로그램인 좋은날 좋은기부를 통해 모금된 12백만원으로 마련됐다.

지원받은 한 단체는 “학교에 입학하기 전 챙겨야 하는 준비물이 생각보다 많다. 작년에도 때마침 보내주신 학용품 선물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보육교사 선생님까지 모두 좋아했던 기억이 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잘 성장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 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아동복지시설에 있는 아이들의 첫 입학을 축하해 줄 수 있어서 기쁘다.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신한은행은 앞으로도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따뜻한 관심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으로 좋은날 좋은기부, 사랑의클릭, 디딤씨앗통장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 기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에게는 기부금이 어떻게 사용 되었는지 피드백을 공유 하는 등 꾸준한 참여 독려로 현재까지 누적 95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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