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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준 은행장, 직원들과 함께 '시네마데이’ 개최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2-30 09:01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지난 27일 인천 연수 CGV 영화관에서 인천영업본부 소속직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니 토크콘서트 형식을 가미한 ‘시네마데이’ 행사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김종준 은행장은 취임이후 전국의 영업점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들어왔고 직원들과 함께 격의 없이 대화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연말에는 인천영업본부를 방문해 문화 송년행사인 시네마데이에서 영화관람과 함께 직원들과 대화의 자리를 마련해 직원들과 소통의 기회를 넓혔다.

김 행장은 미니 토크 콘서트에서 영업현장에서 일어난 영화같은 에피소드를 직원들과 나누며 유쾌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공감대를 형성했다.

은행장에 대한 즉석 현장질문과 신입행원들의 노래와 춤이 곁들어진 장기자랑 이벤트도 진행돼 직원들은 평소 가까이 하기 어려운 은행장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인천영업본부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식을 통해서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애써준 직원들을 격려했으며, 영화관람 후에는 직원들과 소탈하게 맥주 한 잔을 나누며 직장 선배로서의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이날 김종준 은행장은 "직원들과 터놓고 얘기를 하면서 고민도 듣게 되고 조언도 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선후배, 동료 간의 소통을 통해 여러 아이디어를 나누고 화합해 진심으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하나은행이 되자"고 격려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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