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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농협은행장에 김주하 농협금융 부사장 내정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2-12 15:49 최종수정 : 2013-12-12 16:16

차기 농협은행장에 김주하 농협금융 부사장 내정
신임 농협은행장에 김주하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사진>이 내정됐다.

농협금융지주는 12일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해 신임 농협은행장에 임종룡닫기임종룡기사 모아보기 지주회장이 추천한 김주하 농협금융지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김주하 신임 은행장 내정자는 1955년생으로 대창고와 숭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농협에 입사해 여신제도팀장, 남대문기업금융 지점장, 부천시지부장, 심사부장, 금융기획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은행업무에 충실한 전문성은 물론 금융지주 전략담당 부사장으로 금융지주 출범과 조기정착에 크게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원들로부터는 온화한 인품으로 소통의 리더십을 지녔다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강한 추진력과 개혁의지를 겸비해 농협은행을 이끌어 갈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도 받고 있다.

농협금융 측은 "정통 농협맨으로서 농협금융지주에 2년간 근무하여 금융지주 및 계열사, 농협중앙회와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김주하 은행장 내정자는 "새로 선임되는 경영진과 함께 건전성 및 수익성 제고, 시너지 극대화 등 농협금융지주가 지향하는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하여 튼튼하고 신뢰받고, 경쟁력 있는 농협금융을 만드는 2014년이 되는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주하 신임 행장 내정자는 은행 이사회,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되며, 내년 1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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