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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베트남에 ‘사랑의 학교 2호’ 준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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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11-27 21:56

신한銀, 베트남에 ‘사랑의 학교 2호’ 준공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북부 낙후 지역인 빈푹성 다이딩읍에 ‘신한베트남 사랑의 학교 2호’인 다이딩 유치원을 개관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은 다이딩 유치원 건립을 위해 약 15억동(원화 83백만원 상당)의 건립 자금을 후원했으며, 유치원이 멀어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했던 해당 지역 영유아 약 100여명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

다이딩 유치원 건립을 위해 지난 1월 빈푹성 아동복지기금, 코트라 하노이 무역관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6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했으며, 건립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방문 및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신한베트남은행이 추진해온 다양한 CSR 활동에 이어, 이번 사랑의 학교 2호인 다이딩 유치원을 준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신한베트남은행은 지역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08년 베트남 중북부 응에안성에 신한베트남 사랑의 학교 1호인 남린중학교 교사 신축 지원을 시작으로 올 11월 6일 남부 호치민 지역에 한-베 청년경제기술교육센터를 설립하는 등 베트남에서 교육사업을 테마로 지속적인 CSR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 신한베트남 사랑의 학교 2호인 다이딩 유치원 앞에서 (맨 뒷줄 좌측 4번째부터 순서대로) 허영택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즈엉 티 뚜이엔 빈푹성 부성장, 이규선 코트라 하노이 무역관장이 유치원생들과 함께 기념촬영하는 모습.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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