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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사회공헌 이벤트‘소녀 달리다’ 개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1-04 15:02

현대해상, 사회공헌 이벤트‘소녀 달리다’ 개최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지난 2일 상암동 평화의 광장에서 달리기를 매개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신체와 인성 발달을 돕는 신개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 이벤트를 가졌다고 밝혔다.

‘소녀 달리다’는 현대해상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기관인 ㈜와이즈웰니스와 협약을 맺고 공동으로 진행하며, 초등학교 여학생들이 함께 달리며 체력 증진을 물론 인내심과 바른 인성을 키우고 스트레스를 해소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이벤트는 700여명의 여학생, 교사, 학부모 및 현대해상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였으며, 넥센 야구단 치어리더와 함께 하는 ‘몸풀기 체조’에 이어 평화의 광장과 하늘공원을 순환하는 ‘4.2195km 코스 달리기’의 순서로 진행됐다.

코스를 완주한 학생들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본인의 사진이 들어간 완주증을 발급하고 완주증 한 장마다 일정 금액이 아프리카 학생 교육 프로그램에 기부되어 나눔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해상 CS지원부 박윤정 부장은 “청소년기에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 뿐 아니라 사회성, 자신감 등 정서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와 인성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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