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스마트폰과 테블릿PC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며 국민은행과 KB국민카드 등 전계열사의 SNS과 연계, KB금융그룹의 소셜-Hub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KB금융의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활동과 KB스타(스포츠선수, 연예인) 소식 등도 자세히 보여줄 예정이다.
KB금융지주 관계자는 “KB Story는 직원들의 참여로 네이밍 작업이 이루어졌고 임영록 회장이 콘텐츠 구성에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전 임직원의 참여로 탄생했다” 며,”KB금융은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3년내 30만명의 방문자를 확보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