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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 개최

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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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7-0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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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www.kbstar.com)은 지난 5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부산(Park Hyatt Busan) 2층 볼룸(Ball Room)에서 부산과 울산, 창원 및 경남지역 수출입 거래기업 재무담당자 80여명을 초청해 ‘우수기업 초청 환리스크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김선태 거시금융팀장과 국민은행 수석딜러들이‘최근 글로벌 경제환경과 국내외 금융시장 전망’,‘채권 및 외환시장 동향’및‘수출입 기업을 위한 환 리스크 관리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국민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경제환경과 금융시장 전망 및 환 리스크 관리 방안에 대하여 전문가들과 기업 재무담당자들을 초청하여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오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국제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는 기업의 경영환경에 큰 변수로 작용하고 있으며, 특히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수출입기업들에게 있어 환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의 환 리스크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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