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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중증 장애아동에 기부금 전달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6-04 11:11

ING생명, 중증 장애아동에 기부금 전달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존 와일리)은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희귀병 및 중증장애 아동들을 위한 ‘올바른 약속 이벤트’를 진행한 결과 1만7000명의 참여로 1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적립금 전액은 홀트아동복지회 미입양 중증장애 아동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며 기본적인 의약품, 병상비, 의료비는 물론 장애 아동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튜브피딩, 와우수술, 보톡스 등을 위한 지원이 이뤄질 계획이다.

‘올바른 약속’이벤트는 참여자가 지인에게 약속을 지키겠다는 다짐의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면, 문자 메시지 전송 건수에 따라 ING생명에서 이를 기부금의 형태로 적립하는 것이다.

ING생명 재무회계부 허두리 과장은 “약속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인들과 문자로 공유함으로써 다짐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여러 사람의 관심이 모여 조성된 기부금으로 장애 아동들이 일반 아이들처럼 듣고 말하고 뛰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ING생명은 오는 6월 11일 우즈베키스탄전이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 전 오렌지데이 자선바자회를 진행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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