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서는 농협은행 전 영업점 1800여명의 책임자 중 두 차례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최종 47명의 본선 진출자 중 집합평가를 통해 외국환 마스터즈 달인 10명이 선발됐다. 또한 웰스파고 은행 서울지점 김택중 대표의 마케팅 특강도 이어져 외국환 사업 추진 붐을 조성하는 결의의 장이 되었다.
아울러 농협은행은 올 하반기에 2011년과 2012년에 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외국환 업무 지식과 역량이 뛰어난 인재를 발굴하는 제3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