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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손보, ‘MG손해보험’으로 공식 출범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5-06 14:11

김상성 대표이사 취임…보험계약 이전 완료, 본격영업 돌입

그린손보, ‘MG손해보험’으로 공식 출범
그린손해보험이 ‘MG손해보험’으로 새출발한다.

MG손해보험은 6일 서울 역삼동 본점에서 신설법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적인 보험영업 출발을 알렸다.

MG손해보험은 지난 3일 금융위원회의 계약이전결정에 따라 그린손보의 모든 보험계약을 이전받고 새롭게 보험영업을 시작했다.

또한 이날 열린 이사회 및 주총에서는 새로운 MG손해보험의 시대를 이끌어 갈 초대 경영진으로 장유환 이사회의장과 김상성 대표이사 사장이 선임됐다.

오늘 열린 출범식 행사는 새로 취임한 MG손해보험 장유환 이사회의장 및 김상성 대표이사를 비롯한 내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취임식, 사명선포식, 직원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상성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MG손해보험을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각오 하나로 이 자리에 섰다”며 “고객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 차별화된 보험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창의, 열정, 도전의 정신이 살아있는 MG손해보험이 되자”고 말했다.

장유환 이사회의장은 서울신용평가정보 대표이사,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 세계은행 수석재무분석관 등을 역임했으며, 김상성 대표이사는 리맥보험중개 대표이사, 삼성화재 상무, 메리츠화재 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금융 및 보험업을 두루 경험해왔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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