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종주 FSR은 2007년 5월 메트라이프에서 보험영업을 시작한지 1년 만인 2008년에 MDRT(백만불 원탁회의) 회원이 된 것은 물론 이 실적의 3배를 달성해야 하는 COT(Court of Table)에 2008년부터 2010년까지 3회 연속 등극했다. 그 후 지금까지 COT보다 2배 많은 실적을 올려야 하는 TOT(Top of the Table) 회원 등극과 함께, 2011년에 이어 최고의 영업실적으로 2013 MPC 챔피언에 올랐다.
여종주 RSR은 “지난해에 이은 올해 MPC 챔피언 역시 변함없는 믿음과 신뢰를 준 고객들께 바치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