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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창업 2%금리 보증서 담보대출 시행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4-03 21:47

부산은행(은행장 성세환)이 공전의 히트작 ‘제3기 자영업 성공시대 대출’과 더불어 이번엔 청년 창업기업 마중물 대출을 지난 2일부터 내놨다고 3일 밝혔다. 자영업 대출은 지난해보다 한도를 100억원을 늘린 1600억원이고 청년창업 대출은 총 100억원 규모다.

지역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2011년부터 부산은행이 내놓은 ‘자영업 성공시대 대출’은 그동안 저금리의 사업자금 지원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이젠 이 은행 대표 금융상품 자리를 꿰어찼다.

지난 2년간 매년 1500억원 한도로 시행한 결과 생계형 자영업자, 은퇴 창업자, 사회취약계층 자영업자를 중점 지원 대상으로 하여 모두 9572명의 자영업자가 수혜를 누렸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 3월12일 ‘BS 금융그룹 2013 나눔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금융’ 에서 선포한 바와 같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경제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청년창업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지역의 청년 창업자에게 총 100억원 규모로 고정금리 2%의 보증서 담보부 ‘청년 창업기업 마중물대출’ 과 연5% 초반대의 신용대출을 특별 지원한다.

아울러, 자영업 성공시대 대출을 지원받아 새롭게 창업한 청년 자영업자에 대해서는 사업성공을 기원하는 ‘BS 금융그룹 청년 희망가게 현판식’을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영업지원본부 박창수 부행장은 “이번에 출시한 자영업 성공시대 대출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원활한 자금지원 뿐만 아니라 청년 창업에 대해 최우선 지원하는 등 자영업자 지원 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늘릴 것” 이라고 말했다.

부산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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