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컨대 5000만원을 1년간 빌릴 경우 최저 대출금리는 연 3.67%(3월 25일 기준)로, 이는 주택담보대출 평균금리(1월 신규취급 은행평균 4.19%)와 대표 전세대출 상품인 국민주택기금 전세대출(보증료 감안 약 4%)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또 연립·다세대주택 및 기존 세입자 등 대출 대상을 확대했으며 기한전상환수수료를 전액 면제해 언제든지 상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지원 대상은 소득이 있는 근로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임차금액의 70% 범위에서 최대 7000만원까지 빌려준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