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사업 부문에서는 금융정책 및 감독기관의 비은행부문 지도관리 강화에 따라 가계부채대책 지속, 자산건전성 강화와 비과세예금한도 축소 등 신용사업 환경 악화 속에서도 예수금 평잔이 3.58%, 대출금 평잔이 5.53% 성장했다.
박정철 조합장은 “안정적 경영기반 구축을 위한 자기자본확충 지속 추진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기여해 더욱 친절한 토탈금융서비스 및 농업인 실익 극대화에 앞장서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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