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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생명, 재무설계전문가 교육시스템 ‘ISO인증’ 획득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3-26 11:19

메트라이프생명(사장 김종운)은 자사 FP센터가 운영하는 ‘MFP(MetLife Financial Planner) College’의 ‘재무설계 프로그램 개발, 교육 및 연수 서비스’ 시스템이 국제표준인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을 적용한 ‘MFP College’는 갈수록 높아지는 고객의 요구와 복잡해진 금융환경에 부응하기 위해 금융 및 재무설계 분야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기초단계에서 심화단계까지 총 15개월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회사측은 ICP국제인증원이 ISO(국제표준기구)의 기준에 따라 적합성과 효율성, 실행상태에 대한 현장심사를 거쳐, 설계에서 평가에 이르는 각 교육과정과 시설 및 자원관리, 내부심사 등 품질경영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갖추었다고 판단해 인증을 부여받았다고 설명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번 ‘ISO 9001 인증’을 통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과 보장계획의 안전한 관리자로서 자사 재무설계사들의 역량을 극대화시키는 것은 물론, 업계 최고의 재무설계 인력을 육성해 ‘재무설계 전문회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MFP College’는 교육 과정을 모두 수료하는 데 거의 2년이 걸릴 정도로 매우 힘들고 어렵다”며, “금융과 재무설계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시대와 고객이 원하는 소명이기에, 이에 대한 투자와 경쟁력 확보를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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