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총 보험료는 전년 대비 132억원 증가한 301억원으로 사업 계획대비 177%를 달성했고, 수입수수료는 전년 대비 6억 6100만원 늘었다.
판매사업은 40억 3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억 9900만원이 증가했으나 사업계획에는 다소 모자란 96.52%를 달성했다. 김완희 조합장은 “이밖에 조합원들의 숙원시설 지원과 재해지원을 위한 환원사업비로 1900만원을 지원했고 영농자재 지원과 생산지도 등을 위한 연농지도비로는 16억 5700만원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