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보험사업 부문에서는 보험수수료 실적이 2011년보다 8.9% 성장한 27억 1400만원의 실적을 거양했다. 이는 쌀값의 상승과 태풍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농산물값의 폭등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된 결과로 풀이할 만하다.
정태민 조합장은 “조합원님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촌복지사업과 영농지원 등을 통해 농협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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