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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전주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2-14 14:26 최종수정 : 2013-02-15 08:17

전북경찰청·KCC이지스 농구단과 공동 진행
관람객 대상 교통안전 교육 및 이벤트 전개

손해보험협회(회장 문재우)는 오늘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전북지방경찰청(청장 홍익태), 전주 KCC이지스 농구단과 프로농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가두 캠페인 형식에서 벗어나, 밀집된 공간에서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집중 전달하고, 10대~20대 예비운전자 등 젊은층의 경각심 고취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KCC이지스 선수단 대표인 임재현 선수를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위임식 행사에 이어, 홍익태 전북지방경찰청장과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이 교통안전을 염원하는 시투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농구 관람객에게는 △교통안전 구호제창 △전광판 광고 △교통안전실천다짐 문자보내기 이벤트 △기념품 제공 등을 통해 ‘무단횡단 하지 않기’, ‘운전중 DMB 시청하지 않기’ 등 메시지를 전달해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을 당부할 방침이다.

손보협회 문재우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주지역이 ‘교통사고 없는 도시, 미래의 힘 있는 역동의 도시 전주’로 거듭날 것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자체의 교통안전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손보협회는 지난 2011년부터 전북지방경찰청과 공동으로 교통유관기관과의 MOU 체결 등을 통해 ‘교통사고 없는 명품도시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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