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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앞두고 경제 현안 모색 열기 훈풍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02-13 21:47

경제 단체들과 민간 연구기관들이 우리나라 경제 현안에 대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속속 마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자본시장연구원(원장 김형닫기김형기사 모아보기태)은 일본 노무라자본시장연구소와 함께 ‘저성장·저금리 시대와 금융투자산업: 일본의 사례와 한국에 대한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오는 20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자본시장연구원 김형태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세키유타 노무라자본시장연구소 연구부장이 ‘거시경제·제도적 관점에서 본 일본 금융투자산업의 변화’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그 뒤는 이타바시 유타카 노무라자산운용 국제업무부장이 ‘일본 투자신탁상품의 변천과 성과’를, 최도준 노무라종합연구소 서울 소비재/금융컨설팅부문장이 ‘일본 금융투자산업 사례가 한국에 주는 시사점: 일본의 시각’이라는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

이어 ‘일본 금융투자산업 사례가 한국에 주는 시사점: 한국의 시각’에 대해 최순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이 발표자로 나선다.

또 헤럴드경제신문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닫기손경식기사 모아보기), 현대경제연구원(원장 김주현닫기김주현기사 모아보기)은 ‘국민행복시대 경제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새 정부의 정책들이 제대로 방향을 잡고 성공적으로 집행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자리를 20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한국금융연구원도 새 정부의 출범을 맞아 앞으로 서민금융 기관들과 정부의 서민금융 정책이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오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마련한다.

이날 한국금융연구원 손상호닫기손상호기사 모아보기 선임연구위원이 ‘서민금융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곧 바로 중앙대학교 박창균 교수가 ‘새로운 서민금융 시스템의 모색’에 대해 소개한다. 아울러 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부터 지속돼 온 원-달러 환율 하락 기조에서 국내 수출기업들에게 효율적인 환리스크 대처 방안을 제시하고자 주간무역과 공동으로 ‘2013년 중소 수출기업 환변동 대응반안 설명회’를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한다.

한국은행도 22일 ‘우리나라의 외화자금조달 위험과 환율 변동성’이라는 주제로 한국은행 국제연구팀 윤경수 과장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열린 강좌를 펼친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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