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동양생명 500여명의 직원들은 임원진들이 직접 배식하는 떡국을 먹으며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동양생명 구한서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13년은 동양생명이 젊은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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