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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한·일 기술교류회 참석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1-18 21:49

보험개발원(원장 강영구) 자동차기술연구소는 해외 연구기관과의 교류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자연센터(JKC)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일 기술교류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일본 자연센터는 손상자동차의 표준작업시간 연구, 수리기법·수리비 적정화 연구 등을 위해 일본 자동차보험업계가 1973년에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지난 1999년부터 자동차기술연구소와 매년 정기적으로 한·일 기술교류회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차량 충돌시험 및 수리기술 관련 연구결과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전문성 및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된 한·일 기술교류회는 지난 14일~16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자동차기술연구소에서는 △AOS(Arecc om On-Line System) 통합손해사정시스템 △외산차 수리비 평가연구 △테이프 타입 씰런트 소요량 분석연구 등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일본 자연센터는 △새로 개발된 작업시간 연구시스템 △무광 페인트 도장 연구 △전기 자동차 수리기술 연구 등을 발표했으며, 양 기관은 ‘신기술 적용차량에 대한 성능평가 및 수리기술 연구’를 주제로 내년부터 공동연구를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세부적인 연구내용과 방법 등은 추가 협의를 통해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험개발원 자동차기술연구소 관계자는 “한·일 기술교류회를 통해 한·일 양국 간의 상호협력 및 연구실적을 공유하고, 취득한 정보를 보험업계는 물론 자동차제작사, 정비업계 등에 널리 전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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