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희 부행장은 개점사에서 “지난 3월 NH 농협은행 출범 이후 인천지역에 처음으로 지점을 개점하게 됐다며, 인천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논현동 주민에게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도 지점장은 고잔·논현동에 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쌀 10kg 30포를 이왼덕 동장에게 전달했다.
인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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