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보 관계자는 “선발 학생들이 선발조건(학교성적 상위 30%내)을 유지하는 경우,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향후 저소득 가정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가도록 이 사업을 지속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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