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웅 부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도농간 상생발전의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투협 임직원 20여명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마을에 머물며 복숭아, 고추 수확 등 농번기 일손 돕기, 독거 어르신 방문 등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마을회관에 TV, 전기밥솥 등을 기증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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