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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신한Big플러스 상해보험’ 출시

김미리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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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5-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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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신한Big플러스 상해보험’ 출시
신한생명(대표 권점주)은 대중교통 이용시 발생하는 재해사고와 응급실 내원 시 진료비를 특화 보장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판매 전용상품인 ‘신한Big플러스 상해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상품은 대중교통이용 중 사망시 3억원, 일반재해 사망시 1억원까지 지급하며, 대중교통이용 중 장해를 입을 경우 최고 1억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재해사고로 수술·입원시 수술비는 1회당 50만원, 3일 초과 1일당 1만원의 입원비를 지급하며, 질병 및 재해로 응급실 내원시 1회당 2만원의 진료비를 지급한다.

또한 재해통원특약, 정기특약, 재해치료보장특약, 특정2대질병사망특약 등을 선택할 수 있어, 재해사고로 인한 통원치료비 보장과 함께 골절, 화상, 외모특정상해 등 재해치료에 대해서도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만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만기환급금 규모에 따라 순수보장형, 50%, 100% 환급형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40세인 고객이 80세만기 20년납으로 순수보장형에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는 남자 2만100원, 여자 1만2100원으로 중년층 고객들이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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