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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특정 서비스 집중 공략 계획”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3-11 18:01

현대카드, “특정 서비스 집중 공략 계획”
현대카드(사장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의 2012년 화두는 ‘Strategy Focused’다. 상품과 서비스는 물론 기업 전반에서 이른바 좀 더 날카롭게 각을 세우고자 하는 것이다.

단순히 좋은 상품과 좋은 서비스를 넘어 각 상품과 서비스의 특성과 목적 등을 보다 정확하게 정의하고, 이를 구조화할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적 사고(Strategy Focused)의 대표적인 사례가 ‘현대카드ZERO’다. 현대카드ZERO는 복잡한 조건 없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카드다.

현대카드는 ZERO상품을 통해 기존 신용카드들의 할인 혜택은 전월 카드 이용실적이 특정 금액 이상일 때나 일부 가맹점에서만 제공되고, 할인 횟수 한도가 설정돼 있는 등 고객이 기억하기 힘든 복잡한 제약 조건들이 많던 고객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현대카드의 사회공헌활동(CSR) 역시 더욱 진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은 사회공헌활동의 주 영역을 문화예술공유, 아동/청소년 케어, 소상공인 자활지원, 기부 및 헌혈 등 네 가지 부문으로 집중하고, 각 부문 별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2012년에는 문화예술 부문에서 대상 장르를 확대하고, 형식을 다양화 하는 등 자신들만의 색깔을 지닌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전망이다.

소상공인 자활지원 부문에서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 산하 미소학습원 운영을 통해 단순히 저신용, 저소득계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넘어 ‘고기낚는 법’까지 전수하고 있다. 성공창업사례 확산을 위해 소규모, 영세점포를 지원하는 ‘드림실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드림실현은 현재 4호 점까지 오픈 했으며 5호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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