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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현대카드, 지역아동센터에 도서관 기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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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2-02-28 11:38 최종수정 : 2012-03-03 07:02

현대캐피탈∙현대카드(대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이 소외계층 아동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 15개 지역아동센터에 ‘어린이 미니 도서관’을 조성해 기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현대캐피탈∙현대카드가 지난 해부터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독서환경개선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미니 도서관’ 조성활동의 일환이다.

‘어린이 미니 도서관’ 조성은 지역아동센터의 낡고 오래된 도서를 교체하고, 아동들에게 필요한 영어, 역사, 위인 등의 지식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미국 유명 출판사 스콜라스틱(Scholastic)의 영어도서2,500여권과 한글도서 1,700여권 등 총 4,200여권의 도서와 책장 기부로 지역아동센터에 교육 지원을 진행한다.

특히, 임직원들이 외부 강연을 하고 받은 강사료 기부와 사내기부활동을 통해 모은 도서 등이 포함되어 의미가 남다르다.

현대캐피탈∙현대카드는 지난 해 처음으로 임직원들이 기증한 도서로 지역아동센터 ‘당성행복한홈스쿨’에 ‘어린이 미니 도서관’을 조성한 바 있다. 이번에 조성되는 15개의 어린이 미니도서관은 서울 8개, 경기 및 대전 각 2개, 충북, 경북, 부산 지역에 각 1 개씩 설치된다.

현대캐피탈∙현대카드 관계자는 “소외계층 아동들은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문화∙교육적인 면에서도 소외되어 있다”며, “기존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문화체험 활동을 스포츠, 공연 체험 등으로 확대하고, ‘어린이 미니 도서관’ 조성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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