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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리뉴얼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1-12-16 16:20

카드 플레이트의 ‘직선의 미학’ 구현

현대카드, 플레이트 디자인 리뉴얼
국내 최초로 투명카드와 미니카드, 컬러코어(color core) 기법 등을 선보이며 카드업계의 디자인 패러다임을 선도해온 현대카드가 또다시 새로운 디자인에 도전한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는 플레이트 형태에서 ‘직선의 미학’을 구현하고, 새로운 특수기법을 도입하는 등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현대카드는 둥근(round) 형태의 일반적인 카드 모서리 디자인에서 과감히 탈피했다. 카드 모서리의 각도를 보다 직각에 가깝도록 바꿔, 직선이 주는 특유의 세련미를 강조한 것이다.

또, 카드 뒷면에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으로 여겨지던 마그네틱 라인을 숨기고, 대신 해당 카드의 핵심 서비스를 디자인했다.

입체감을 살려 주는 특수기법도 눈길을 끈다. 현대카드는 카드의 테두리에서도 카드 별 고유 컬러가 표현되는 기존 ‘컬러코어(color core)’ 기법에, 플레이트 중앙 알파벳 부분에 투명필름을 부착해 입체적인 느낌을 전달하는 ‘바니쉬(vanish) 기법’을 새롭게 도입했다.

또한 다른 디자인 요소와 어울리기 힘들었던 골드(gold) 컬러의 IC칩 대신, 모던한 느낌의 실버(silver) 컬러 IC칩을 적용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시각은 물론 촉각까지 고려한 디자인 요소를 도입하고, 현대카드만의 감성을 디테일하게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만의 아이덴티티와 차별성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M / M Lady / V / R / O / H / T는 12월 15일(목)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카드로 발급이 가능하며, 현대카드 플래티넘 2시리즈와 3시리즈, 마이비즈니스(MY BUSINESS), 마이컴퍼니(MY COMPANY) 카드는 다음 달 30일부터 새로운 디자인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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